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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오나라, 폭풍성장 子 이유진 근황 공개..키 188cm 완전 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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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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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오나라가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아들이었던 배우 이유진과 만났다.

배우 오나라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라마 '스카이 캐슬'에서 만나 엄마와 아들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유진이가 중앙대학교에 합격하고, 서울 연극제 작품으로 첫 공연에도 참여했다"며 소식을 전해줬다.

이어 오나라는 "무대에서 연기할 때마다 왜 내가 더 떨리는지.. 응원 많이 하고 용돈 주고 왔다. 잘 자라줘서 너무 기특하다"며 애정을 듬뿍 표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이유진은 못 알아볼 정도로 폭풍성장한 모습. 키 188cm의 완전 훈남으로 훌쩍 큰 이유진 옆에서 오나라는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이유진은 오나라가 소개한 대로,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연극(연기) 전공으로 24학번 새내기가 됐으며, '제45회 서울연극제'에 자유경연작으로 선정돼 공연하는 '은의 밤'에 출연하며 첫 연극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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