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이 태국 팬미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변우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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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배우 변우석이 태국 팬미팅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변우석은 15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변우석의 태국 팬미팅 비하인드가 담겼다. 회색 수트를 입은 변우석은 모델 출신다운 핏과 비율로 눈길을 끌었다. 또 리허설 중에 포착된 변우석은 편한 옷차림임에도 돋보이는 패션 센스로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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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와 함께 최근 첫 단독 팬미팅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8일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에 이어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서울, 홍콩 등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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