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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변우석, 밀라노 남신...“대한민국의 자랑”[★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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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변우석. 사진|변우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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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사진|변우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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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밀라노에서 압도적 피지컬을 자랑했다.

변우석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밀라노 패션위크에 중 명품 브랜드 프라다 컬렉션에 초대받은 변우석의 선물 같은 사진들이다.

변우석은 키 190cm에 놀라운 다리 길이, 소두로 비현실적 비주얼을 뽐냈다. 블랙 팬츠와 니트에 화이트 셔츠, 프라다 다운 심플룩 차림의 변우석 사진은 컬렉션 장에서도, 밀라노 거리에서도 화보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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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과 미우치아 프라다. 사진|변우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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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보머와 변우석. 사진|변우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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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프라다를 만든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와 다정하게 사진을 찍는가 하면, 넷플릭스 ‘에놀라 홈즈’의 루이스 패트리즈, 드라마 ‘화이트 칼라’의 맷 보머 등과 투샷도 공개했다. 맷 보머는 변우석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만나서 반가웠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변우석은 어느 스타와의 투샷에서도 압도적 비주얼을 자랑한다. “대한민국의 자랑, 세계의 자랑”이라는 댓글이 큰 공감을 샀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변우석은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을 시작했다. 팬미팅 사이사이 광고 및 화보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선재 업고 튀어’ 출연자들이 지난 16일 태국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 가운데 변우석은 아쉽게도 함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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