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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민낯에도 빛난다”...송윤아·송혜교·김희선·서정연의 특별한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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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여배우들, 송윤아, 김희선, 송혜교, 서정연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송윤아는 18일 자신의 SNS에 “사랑한다구”라는 글과 함께 김희선, 송혜교, 서정연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평소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왔는데, 이번 사진에서도 그 끈끈한 관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사진 속에서 서로를 꼭 끌어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한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매일경제

최근 공개된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녀 여배우들, 송윤아, 김희선, 송혜교, 서정연이 한자리에 모여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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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여배우들은 대부분 민낯에 모자를 쓴 수수한 차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송혜교와 서정연이 강아지를 가운데 두고 뽀뽀하는 귀여운 모습과 송윤아와 김희선이 술잔을 들고 즐겁게 웃는 장면은 이들의 유쾌한 일상과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네티즌들은 “역시 대한민국 대표 미녀들”, “이렇게 아름다운 우정을 나누다니 부럽다”, “민낯도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이들의 우정과 아름다움에 감탄을 쏟아내고 있다.

송윤아, 김희선, 송혜교, 서정연이 한자리에 모인 사진은 단순한 셀카 이상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의 진정한 우정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은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진정한 우정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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