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사상 첫 수영 단체전 메달 꿈…계영 엔트리 6명 꽉 채워 파리로 뉴시스 원문 김희준 입력 2024.06.18 18: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