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박세리 “가족 보호라는 착각이 화를 불렀다” 꼬리무는 채무로 발목잡는 父와 단호한 결별 선언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6.18 20: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