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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육상 투척 '어벤져스'‥"공깃밥 네 공기는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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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육상 투척 종목에서 남다른 괴력을 뽐내고 있는 10대 유망주들이 있습니다.

'토르'로 불리는 박시훈과 '캡틴 아메리카'라는 별명을 얻은 손창현 선수를 손장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 리포트 ▶

5년 전 '초등생 토르'에서 이제는 포환던지기 고등부 한국 신기록을 매년 새로 쓰는 기대주로 거듭난 박시훈.

[박시훈/금오고 2학년]
"이제는 '고등학생 토르' 포환던지기 선수 박시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