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19일 이지훈은 "만삭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출산을 앞둔 아내 아야네와 함께 달달한 영상 화보를 자랑했다. 만삭이 된 아야네의 선명한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만삭인 아야는 이렇게 예뻐도 되나 싶을 정도로 임신전과 똑같이 예뻐예뻐 아름답다야"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이지훈은 "젤리(태명)는 건강히 잘 크고 있고 2.8키로그램이라 이제는 더이상 안크게 식단조절 해야한다는. 우리 같이 합시다"라며 뱃속 아이의 근황을 알렸다.
두 사람의 달달한 화보에 누리꾼들은 "예쁜 아가 건강히 나오길", "순산하시길 바라요", "세 가족 벌써 아름다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미우라 아야네와 결혼,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이지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