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I 이영애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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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한복을 입고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영애는 19일 자신의 SNS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20년 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 시절과 별다름 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 됐다.
[박로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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