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탄쿠르는 교육을 못 받았다. 이건 나쁜 농담!" 진정성 없는 '2차 사과' 벤탄쿠르, '손흥민 인종차별' 후폭풍은 계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2:1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