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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가 결혼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그대들에게 소중한 사람이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코트니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니는 JTBC 드라마 '아이돌'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추소정, 솔빈, 한소은, 김지원과 함께 했다. 이들은 결혼을 앞둔 하니의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했고, 하니 역시 환한 미소로 함께 했다.
당시 하니는 '아이돌'에서 걸그룹 코튼캔디 멤버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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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은 "하니 언니 코튼캔디시절 그립다", "브라이덜 샤워했나요", "언니 EXID 멤버들하고도 브라이덜 샤워하나요", "결혼 앞두고 더 예쁘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지난 2022년 정신의학과 의사 양재웅과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공개 열애를 해왔으며, 두 사람은 4년 열애 끝에 오는 9월 결혼한다.
사진 = 하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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