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즈베즈다 (지난 11일) : (구단에 설영우를) 당연히 좋은 선수라고 했었고. 당연히 좋은 선수다 보니까.]
지난 시즌, 리그 MVP를 차지한 황인범 선수의 추천이 통한 걸까요?
또 한 명의 K리거가 해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바로 설영우 선수인데요.
황인범과 세르비아의 즈베즈다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이적료는 약 22억으로 알려졌습니다.
K리그 베스트11에 오를 정도로 좌우 가리지 않는 수비력도 인정받았지만, 설영우의 장점은 무엇보다 공격력에 있습니다.
지난 시즌, 리그 MVP를 차지한 황인범 선수의 추천이 통한 걸까요?
또 한 명의 K리거가 해외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바로 설영우 선수인데요.
황인범과 세르비아의 즈베즈다에서 한솥밥을 먹게 됐습니다.
이적료는 약 22억으로 알려졌습니다.
K리그 베스트11에 오를 정도로 좌우 가리지 않는 수비력도 인정받았지만, 설영우의 장점은 무엇보다 공격력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