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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46세’ 김사랑, 얼굴이 변하지 않네…디카로 찍어도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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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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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디카로 사진 찍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회색 상의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포즈를 취한 모습.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김사랑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댓글로 “20대 때 아닌가요?”, “얼굴이 변하지를 않네”, “왜 디카가 더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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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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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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