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안세영 "올림픽은 '마지막 퍼즐'…모든 걸 바치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는 이번 파리 올림픽의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데요. 목표인 그랜드슬램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겠다는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내일(26일)이면 파리 올림픽 개막이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안세영은 오늘 진천 선수촌에서 실전 같은 모의고사를 치렀습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안세영!]

올림픽 경기장처럼 꾸며놓은 코트에서 관중의 응원도 받으며, 실제 올림픽 경기를 치르는 기분으로 동료 김가은과 '스페셜 매치'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