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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선재' 끝나도 인기 여전…배우 변우석, 1000만 팔로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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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변우석이 100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바로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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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배우 변우석이 1000만 팔로우를 달성했다.

26일 변우석의 SNS 팔로워가 1000만을 달성했다.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선재 역할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전에는 500만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한 바 있다.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왔고 현재는 1000만 팔로워를 넘으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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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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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는 시청률을 비롯해 화제성까지 휘어잡으며 인기 몰이를 했다. 변우석은 극 중 수영선수 출신으로 비주얼과 실력 등 모든 것이 완벽한 대한민국 톱스타이자 임솔(김혜윤)이 목숨 걸고 살려야 하는 류선재 역을 열연했다.

'선재 업고 튀어'가 종영했음에도 변우석의 인기는 여전하다. 드라마 종영 이후 첫 아시아투어를 진행 중이며,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에 이어 오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30일 싱가포르, 7월 6일과 7일 서울, 7월 14일 홍콩에서 각국의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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