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송혜교·수지, 빛나는 비주얼 자랑···이런 친목이라면 환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배우 송혜교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친분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지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와 수지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송혜교와 수지는 이날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진행된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가 끝난 뒤 따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수지가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출연한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으로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와 '태양의 후예', '더 글로리'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