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수지, 빛나는 비주얼 자랑···이런 친목이라면 환영
배우 송혜교와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친분을 자랑했다. 송혜교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지와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와 수지는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3살이다. 송혜교와 수지는 이날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진행된 제3
- 서울경제
- 2024-06-26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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