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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김혜수, MZ 기 죽이는 미모…피부+비율 모두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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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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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근황을 전했다.

25일 김혜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셀카를 비롯한 그의 일상. 1970년생으로 올해 50세인 김혜수는 근접샷에서도 굴욕 하나 없는 맑은 피부와 함께 독보적인 여신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또한 김혜수는 트렌치 코트를 입은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 ‘트리거’를 준비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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