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손흥민의 토트넘 향한 낭만, 구단은 다른 생각인가…재계약 NO, 1년 연장설→거액 이적료에 ‘군침’ 매일경제 원문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입력 2024.06.26 17: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