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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손담비, 시험관 고백→응원 쏟아져…“모두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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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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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7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들 응원 감사합니다. 다들 맛점 하세요. 오늘은 거울 샷”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남편 이규혁과 커플샷을 찍는 모습. 다정한 분위기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인 손담비는 2022년 6살 연상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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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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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손담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그는 “배에 주사를 세 대나 맞았다. 난자는 잘 자라고 있는데 나이가 있어서 많지가 않다”고 고백했다.

이후 손담비를 향한 응원의 반응이 쏟아졌다. 이에 손담비는 영상을 통해 “지난 1편 영상에 남겨주신 많은 응원들 정말 큰 응원이 됐다. 늘 웃고 밥 잘먹고 씩씩하게 언젠가의 엄마 손담비를 위해 하루하루 소중하게 보내볼게요”라고 감사를 표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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