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연패 끊고 2위 복귀...박진만 감독 "구자욱의 추가 타점, 주장이 치면 승리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스윕패를 막았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1:3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