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스포츠계 샛별·유망주 소식

한화가 유망주 못 키운다고? 22세 1R 좌완 폭풍 성장, 투수는 역시 제구 "기회 잡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