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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공효진, ‘반만 나온 그녀’ 셀카 속 해맑은 미소 “눈부신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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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이 행복한 표정으로 해맑게 웃고 있다.

공효진은 28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반만 나온 그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효진은 특유의 따뜻한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공효진의 턱선은 비교적 부드러운 곡선을 이루고 있다. 각진 형태가 아닌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형태로, 얼굴 전체의 조화를 잘 이루고 있다. 또한, 그녀의 턱선은 뾰족하지 않고 둥근 느낌을 주어, 전체적인 인상을 부드럽고 친근하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매일경제

사진=공효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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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공효진의 머리 길이는 중간 길이에서 약간 긴 길이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다. 이러한 길이는 얼굴의 비율을 더욱 길어 보이게 하여 턱선의 부드러운 곡선을 강조하는 효과가 있다. 그녀는 자연스러운 브라운 톤의 컬러를 사용하고 있어 피부 톤과 잘 어울리며, 따뜻한 인상을 준다.

헤어 컷은 레이어드 컷을 사용하여 머리카락에 볼륨을 주고 있다. 이는 얼굴을 더욱 작고 갸름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자연스럽게 웨이브가 들어간 스타일을 선택해 얼굴 주위에 부드러운 곡선을 더해주어 전체적인 얼굴형이 부드러워 보이는 효과를 준다.

공효진의 턱선과 헤어스타일은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만들어주며, 이러한 스타일링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다.

한편, 공효진은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2022년 10월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케빈 오는 향후 공효진과 함께 한국에 체류하고 싶은 바람으로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공효진은 올해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에 출연한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우주 드라마로, 우주 관광객과 우주인의 ‘우주 정거장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공효진의 새로운 도전이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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