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 관중석 향해 꾸벅’ 삼성 박병호, 51일 만에 수원 담장 넘겼다…친정 상대 선제 솔로포 쾅 [오!쎈 수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1:50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