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잘 되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고" 이이경, 신인시절 감독에 폭언 들어 ('117') OSEN 원문 입력 2024.06.29 1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