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 딸을 유쾌하게 바라보는 마음을 전했다.
29일 한혜진은 "극한직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시온 양에게 머리카락을 내준 채 귀여운 스타일로 머리카락이 묶인 기성용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최근 아킬레스건 부상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더했던 기성용은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일상을 전하며 팬들의 안도를 자아냈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시온 양을 얻었다.
한혜진은 최근 SBS 예능 '더 매직스타',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SNS를 통해서도 가족과 함께 하는 일상 등을 꾸준히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는 중이다.
사진 = 한혜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