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돌싱글즈' 이다은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최근 이다은은 개인 채널에 남편 윤남기, 딸과 함께 떠난 여행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자고 있는 윤남기의 사진과 함께 "리리랑 수영하러 가기 전에 에너지 충전하시는 분 ㅋㅋㅋ"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외출을 앞두고 "출산 임박 ㅋㅋㅋ 몸무게 78.."이라는 문구와 함께 만삭의 배가 돋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건강한 식사 시간과 화목한 가족 여행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제 최애 커플입니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건강하게 순산하세요" 등의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다은은 윤남기와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2022년 10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리은 양을 두고 있던 이다은은 지난 해 12월 "우리 리은이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내년 8월에 태어납니다"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이다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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