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의 여왕’ 박현경이 증명했다 ‘비거리, 비거리하지만, 정확도가 선행돼야 한다’는 사실을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7.01 16: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