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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1일 자신의 SNS에 "LCK SKT1 홈그라운드 경기 #서유리 #허영지 #허송연 #레이디제인 렛츠고! 아 진짜 경기장 더웠어. 쪄지는 만두 체험 하는 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바로 전날까지 전 남편인 최병길 PD와 '이혼 폭로전'을 했던 것이 무색할 정도로 자신의 일상을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사진에는 허송연-허영지 자매, 레이디제인이 함께해 우정을 돈독히 했다. 세 사람은 LCK T1과 KT의 경기를 직관하며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서유리는 티셔츠를 손에 든 채 여전히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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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지난 3월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현재까지 최병길 PD와 '이혼 폭로전'을 하는 등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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