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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신봉선, 11kg 감량 후 ‘핑크공주’로 변신!…테니스 코트에서 몸매 자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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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봉선이 테니스 코트를 핑크로 물들였다.

신봉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신봉선은 헤어부터 패션까지 모두 핑크색으로 치장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봉선은 테니스 코트에서 찍은 모습이다. 신봉선은 분홍색 테니스복을 입고 있으며, 핑크색 머리와 매칭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매일경제

신봉선이 테니스 코트를 핑크로 물들였다.사진=신봉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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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분홍색 테니스복을 입고 있으며, 핑크색 머리와 매칭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신봉선 SNS


신봉선의 패션은 스포츠웨어의 활동성과 동시에 세련된 이미지를 잘 살리고 있다.

한편, 신봉선은 최근 MBC TV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1kg을 감량한 뒤 외모 칭찬이 쏟아져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건강한 다이어트 비법과 함께 꾸준한 운동을 통해 얻은 자신감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았다.

신봉선의 변신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교감을 주고 있으며, 그녀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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