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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영상] "많이 보고 연구했다" 뉴진스 하니의 '푸른 산호초'…1980년대 추억 소환하며 한·일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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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멤버 하니가 지난달 26~2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팬미팅 ‘2024 버니즈 캠프’에서 꾸민 솔로 무대 '푸른 산호초'가 SNS 등을 타고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단발머리를 하고 마린룩 차림에 순수한 웃음과 청아한 음색으로 일본어 가사를 소화하며, 1980년대 마츠다 세이코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했는데요. 하니의 무대를 보며 추억을 떠올린 중장년층부터 뉴진스의 Y2K 감성을 따르는 MZ 세대까지 열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