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인표가 소설가로 활동하면서 낸 소설이 영국 명문 대학의 필수 도서로 선정됐습니다.
아내 신애라가 응원을 더하며 화제 되고 있는데요.
배우 신애라는 SNS를 통해 남편 차인표의 소설이 영국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고 알리면서, "K-문학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는데요.
해당 작품은 지난 2009년 차인표가 처음 발표한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고 있고요.
아내 신애라가 응원을 더하며 화제 되고 있는데요.
배우 신애라는 SNS를 통해 남편 차인표의 소설이 영국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고 알리면서, "K-문학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는데요.
해당 작품은 지난 2009년 차인표가 처음 발표한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