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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문화연예 플러스] 차인표 소설, 영국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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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인표가 소설가로 활동하면서 낸 소설이 영국 명문 대학의 필수 도서로 선정됐습니다.

아내 신애라가 응원을 더하며 화제 되고 있는데요.

배우 신애라는 SNS를 통해 남편 차인표의 소설이 영국 옥스퍼드대 필수 도서로 선정됐다고 알리면서, "K-문학 화이팅"이라고 응원했는데요.

해당 작품은 지난 2009년 차인표가 처음 발표한 소설,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루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