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7 (수)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축구하는 임영웅 어떨까…'뭉쳐야 찬다' 출격[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뭉쳐야 찬다’에 출격한다.

2일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컴퍼니 측 관계자는 이데일리에 “‘뭉쳐야 찬다’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7월 중 촬영 예정”이라고 전했다.

축구 팬으로 잘 알려진 임영웅은 현재 리턴즈FC의 선수 겸 구단주다. ‘뭉쳐야 찬다’에서는 리턴즈FC 선수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임영웅은 2020년 ‘뭉쳐야 찬다’에 출연해 에이스 면모를 보인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증이 쏠린다.

임영웅은 나영석 PD의 tvN ‘삼시세끼’ 출연도 알린 바. 연이은 예능 나들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