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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 류필립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1일 미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방콕에서 파타야로 태국 4일차~ 파타야 리조트 첫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미나와 류필립은 태국에서 휴양을 즐기는 모습. 특히 두 사람은 길거리와 바닷가에서 입을 맞추는 영상을 공개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미나는 “여기 석양이 너무 이뻐서 영화 한편 찍어봤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노을이 너무 예뻐서 야자수가 너무 예뻐서…”라며 남편 류필립과 함께 춤추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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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나는 2018년 17살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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