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송별회, 말 잇지 못하고 울컥...시라카와 감동 "당장 日 돌아가고 싶었는데, 지금은 너무 아쉽다" [오!쎈 창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6:1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