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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문채원, 일본에도 낀 먹구름! 버뮤다팬츠 입고 트렌디한 여행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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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이 버뮤다팬츠를 입고 트렌디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문채원이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위 조심하세요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문채원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화이트 컬러의 티셔츠는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며, 여름철 편안하게 입기 좋은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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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이 버뮤다팬츠를 입고 트렌디한 여행 패션을 선보였다.사진=문채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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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은 화이트 반팔 티셔츠를 착용해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문채원 SNS


또한, 그녀는 데님 버뮤다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한 코디를 완성했다. 데님 버뮤다 팬츠는 최근 패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아이템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문채원은 선글라스를 착용해 힙하고 멋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선글라스는 여름철 강한 햇빛을 차단해주면서도 패션 아이템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법쩐’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법쩐’은 돈과 권력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싸움을 그린 드라마로, 문채원은 극 중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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