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이근호·박주호, '골 때리는 그녀들' 새 감독 합류 '패기 가득'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다혜 입력 2024.07.03 09: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