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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고현정, 마음 둘 곳 찾았다…"요즘 나의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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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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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드러냈다.

고현정은 3일 자신의 채널에 "요즘 나의 전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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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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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컵, 조명 등 각종 소품을 구경하고 있다. 예쁜 소품들이 너무 많아 고민하고 있는 모습. 머리를 감싸쥐고 있기도 한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고현정은 오버핏 블루톤 셔츠와 팬츠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큰 키로 소화해낸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1971년생인 고현정은 1989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되면서 연예계에 들어섰다. 고현정은 ENA 새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에 출연을 확정했다. '별이 빛나는 밤'에서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 역을 맡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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