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박지윤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3일 방송인 박지윤은 개인 계정에 근황을 담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박지윤은 "날씨 좋고 기분 좋고 셀카가 절로. 피크닉이 별건가요 좋은 사람하고 기분 좋은 곳이. 혼자여도 괜찮아요"라며 피크닉을 즐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윤은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박지윤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바닷가에서 피크닉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또 박지윤은 손하트를 만들어 보이며 밝은 근황을 전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박지윤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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