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속죄포+해결사 테스형+장현식 역투’ 전반기 챔피언 KIA, 삼성 잡고 연승… 2위권과 격차 벌렸다 [대구 게임노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후 2:5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