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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강민경, 소박하고 아름다운 동네! 쪼리 신고 세련된 오프숄더 여행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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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인생 여행지에서의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7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별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별다른 계획 없이 쪼꼬만 가방에 쪼리 신고 소박하고 아름다운 동네를 가게 됐는데 그렇게 인생 여행지가 되었다고 한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한 강민경은 소탈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어깨를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착용해 여성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다비치 강민경이 인생 여행지에서의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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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깔끔하고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강민경은 그레이 쪼리를 신고 전체적인 룩에 밝은 포인트를 주어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강민경의 이번 패션은 단순함 속에서도 우아함과 세련미를 놓치지 않는 그녀만의 스타일로 팬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또한, 그녀가 머문 소박하고 아름다운 동네의 풍경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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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은 어깨를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착용해 여성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사진=강민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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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 3월 26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게 느껴지는 순간이나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인해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를 담은 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신곡은 발매 이후 많은 팬들의 공감을 얻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비치의 따뜻한 목소리와 진심 어린 가사가 어우러져 청취자들에게 큰 위로를 주고 있다. 다비치의 향후 활동에도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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