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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헤이수스 10승 선착' 키움 6연승 질주...kt도 5연승 휘파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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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시즌 프로야구 다승 1, 2위가 맞붙은 경기에서 키움의 헤이수스가 승리를 따내며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최하위 키움은 6연승을 거두고 후반기 반등의 희망을 키웠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다승 1위 키움의 헤이수스와 공동 2위 LG 엔스가 맞붙은 대결.

두 투수 모두 1회에 흔들렸지만, 위기 관리 능력에서 희비가 엇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