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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충현·김민정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오늘(4일) 오후 김민정은 둘째 아들을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충현은 이날 YTN star에 "네 명의 완전체 가족을 만들어준 아내에게 고맙다"고 전했다.
지난 2월, 두 사람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민정은 '뉴스7' '뉴스9' 등을 진행하며 KBS 간판 앵커를 맡았다.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 동기 조충현과 결혼했으며, 2019년 동반 퇴사했다. 2022년에는 결혼 6년 만에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각종 예능에서 MC로 활약해 왔다.
YTN 공영주 (gj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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