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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솔비, “미술은 나만의 언어!” 당당한 자신감 뽐낸 스타일리시한 재킷-슬릿 드레스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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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당당한 자신감을 뽐낸 스타일리시한 재킷-슬릿 드레스룩을 선보였다.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최근 인스타그램에 “뻑-온앤오프 전시 오프닝에 와주신 여러분 모두 너무 반가웠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

솔비는 블랙 재킷을 착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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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가 당당한 자신감을 뽐낸 스타일리시한 재킷-슬릿 드레스룩을 선보였다.사진=솔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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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블랙 재킷을 착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사진=솔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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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는 한쪽 다리가 드러나는 패턴 슬릿 드레스를 매치해 다리 라인을 강조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을 주었다.

또한, 녹색 하이힐로 컬러 포인트를 주어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고 깔끔하게 올린 머리 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솔비는 글로벌 아트테이너 그룹의 초대형 특별전 ‘뻑: 온앤오프(BBUCK On&Off)’에 참여했다. ‘뻑 온앤오프’는 유명 연예인이 붓과 캔버스를 들고 엔터테이너를 넘어 예술작품을 창조하는 아트테이너 그룹이 돼 사이버 불링 등 삶의 정신을 흔드는 온라인 세상과 생존을 위협하는 환경오염이란 동시대 불편한 두 가지 현상을 바라보는 메시지가 담긴 전시다.

이 전시는 현대 사회의 중요한 이슈를 예술을 통해 조명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솔비는 예술가로서의 면모를 한껏 발휘하며 작품을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많은 팬들과 예술 애호가들이 이 전시에 큰 관심을 보이며, 솔비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7월 말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솔비는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앞으로 그녀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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