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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김서현, 이승민, 정현수…한국 야구 '미래의 별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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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프로야구가 올스타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치열했던 경기는 잠시 쉬어 가지만, 오늘(5일)은 우리 야구의 미래와 만날 수 있는 퓨처스 올스타전이 열립니다.

이 소식, 오늘의 야구에서 전해드립니다.

[기자]

김범석이 친 공이 시원하게 날아갑니다.

승부에 쐐기를 박는 스리런 홈런인데요.

이 홈런으로 김범석은 지난해 고향 부산에서 열린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MVP를 거머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