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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자막뉴스] '이러니까 1등 하지'...더 극한 된 양궁대표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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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가 열리는 전주월드컵 경기장.

관중들의 함성에 비까지 쏟아지면서 매우 어수선한 분위기입니다.

[여자 대표팀 : 파이팅!]

먼저 여자대표팀 선수들이 차례로 활시위를 당깁니다.

[장내 아나운서 : 텐입니다!

이어 남자 대표팀이 나섭니다.

[장내 아나운서 : 나인!]

이날 훈련에선 경기 방식·시간 모두 실전과 동일하게 적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