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간의 신경전이 벤치클리어링으로 번졌습니다. 어제(4일) 프로야구 NC와 SSG의 경기에서 나온 일입니다. 마운드와 더그아웃 사이 내용을 알 수 없는 거친 대화가 오간 듯한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홍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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