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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차 D라인 제대로 숨겼네…이유영, 97만원대 펑퍼짐한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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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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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이 혼전임신을 고백하면서 2개월 전 행사 패션 사진도 함께 화제다.

이유영은 지난 5월 KBS '함부로 대해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당시 그는 블루 컬러의 펑퍼짐한 루즈핏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과하게 부풀어있는 옷 때문에 아쉽게도 워스트 드레서로 선정된 이유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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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출산 예정이라는 소식을 알린 이유영. 지난 5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22년 지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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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 당시 이유영은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을 시기라 자연스럽게 D라인을 감출 수 있는 원피스를 선택했다고. 이유영이 선택한 제품은 브랜드 C사의 수잔 퍼프 슬리브 마틀라세 미니 드레스다. 풍성한 퍼프 소매와 스퀘어 네크라인, 높은 허리라인에서부터 퍼지는 스커트로 되어있는 루즈핏 원피스다. 가격은 약 97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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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3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 씨는 비연예인 남편과 올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정식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신뢰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는 9월 부모가 된다"며 "출산일이 다가옴에 따라 별도의 결혼식은 아직 예정하고 있지 않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부부로서 또 부모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리는 이유영 씨에게 애정 어린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마무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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