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한지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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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3일 자신의 채널에 "매주 2번 루틴있게 운동만 해도 일주일이 후다닥 지나가는 매직"이라며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한지혜는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무거운 덤벨을 이용해 스쿼트도 하고 근력운동도 하고 있다. 어려운 동작도 소화해낸다. 매트에 누워 복근 운동도 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엿볼 수 있다.

이민정은 "오오오오. 나도 8키로 맨날 들고 운동하고있어서"라고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지혜는 "넘 힘들어요 언니. 맨날 하기 싫은 게 함정… 같이 화이팅!"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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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2021년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한지혜는 KBS2TV '편스토랑'을 통해 출산 후 육아를 비롯해 자신만의 레시피, 15kg 감량 비법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