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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고현정, 여왕과 여신 사이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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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기품 있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스포츠월드

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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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현정 인스타그램


7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왕관을 쓴 채 환한 미소를 지으며 장난스러운 포즈로 사진을 여러 장 찍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고현정은 차기작으로 드라마 ‘별이 빛나는 밤(가제)’을 준비 중이다. ‘별이 빛나는 밤‘은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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